디자인시스템

쉽게 이름을 정하고 코드로 잘 구현될수있도록. 유연하게

브랜드 시스템에 담아야 하는 것

Line design system

글로벌 플랫폼 -라인

이커머스 참고 - 지마켓

피그마에서 컬러 베리어블로 프라이머리 컬러 만들기

컬러의 고유 값(브랜드 컬러)으로 네이밍 → 네이밍한 컬러를 베리어블로 만든다 → ui 타입을가지고한번더베리어블로만드는컬러맵핑을한다 →

색상을 단계을 만들고 blue100~blue900 로 베리어블로 설정한다.

Tailwind Color Generate 플러그인을 활용해도 좋다.

프라이머리 컬러 바리에이션 한번 더 그룹핑 하는 법도 배웠다.

-토큰은 색상, 글꼴 간격, 패딩과 같은 스타일 값이다.

-디자인 토큰은 관리하기 쉽고 편리하게 하기 위한 별명이다.

-색 이름으로 네이밍을 하면 어떤 ui에 이 컬러를 사용하는지 알 수 없어서 대안으로 배리어블기능이 만들어졌다 .

-색상을 예로 #42ㅊ522를 Green500이라고 이름을 정해주는 것이다.

-업데이트가 전체 제품 또는 제품군을 통해 일관되게 변경된다.

재사용으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목적 중심적이므로 사용할 테마 및 컨텍스트에 대한 시스템 전체 업데이트를 정의

브랜드 컬러를 <프라이머리> 또는 <글로벌> 이라 부른다.

피그마에서는 변하지 않는 1차 베리어블을 글로벌 토큰이라 부른다.

서페이스 / 프라이머리는 글로벌 토큰에 연결해서 2차로 만든다.

ui에 컬러를 적용할 때는 세메스틱 컬러 베리어블로 사용한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작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주셨다.

방향성에 대해서

포트폴리오 구성과 지원이 가장 어려운데 너무 도움되는 내용과..

여태 서류 탈락한 기업에서 아 내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보였겠구나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유익했다.

포트폴리오를 한벌만 만들어둔 나에겐 정말.. 좋은 갈피가 되는 말씀이었다.

채용공고의 JD를 잘 분석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포트폴리오엔 필요한 것만 넣어서 보내기

요구하는 것만!!!!!!!!!!!!<<<< 중요

오늘도 알차게 오전 수업을 마치고 나서...

오후에는 대망의 포트폴리오 작업이 있었다.

5시간만에 장표를 갑자기 완성한다는게 쉽지 않지만.

우리가 어떤 팀이냐.. 해내고 만다.

과제 진행 중에 틈틈이 내용 정리도 하고 라이팅도 다듬었지만 그래도 역시 포폴은 어렵고.....

시간이 부족한데 욕심은 많아서ㅜㅜㅜ 하루만 더 있었으면.. 했다..

물론 나중에 각자 수정하겠지만!! 그래도 발표 앞두고 우리 프로젝트 보여주고 싶은데..........

그래도 오늘 화장실도 참아가며 작업해서 기어코 기어코 어떻게든 해낸 우리팀 최고다.

장렬히 노력한 흔적

내일은 드디어 마곡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섭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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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4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